백일섭, '장수상회' 박근형에 "젊은 시절 바람 많이 피웠다" 폭로

장수상회 박근형 젊은 시절 재조명

2015-03-12     김지민 기자

'장수상회' 배우 박근형이 상대역 윤여정에 대한 두근거림을 고백한 가운데 과거 동료배우 백일섭의 폭로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11월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백일섭, 이순재, 신구, 박근형, 가수 박근형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당시 박근형은 "젊은 시절 잘생긴 외모 때문에 여자들이 가만두지 않았다던데 사실이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그건 여자들한테 물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백일섭은 "박근형이 바람 많이 피웠다"고 폭로하며 "어디 같이 가서 놀다가도 우린 먼저 나왔는데 박근형은 나오지 않더라"고 말해 박근형을 당황스럽게 했다.

이후 박근형의 젊은 시절 사진이 등장, 배우 장동건을 연상케 하는 수준급 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근형은 12일 열린 영화 '장수상회'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