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경찰서, 교통안전공단과 부오거리 교차로 개선 방안 논의

교통사고 잦은 지점에 대해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등 전문기관과 협업체제 구축

2015-03-12     양승용 기자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장권영)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서장실에서 교통안전공단 중부지역본부장(이익훈)과 함께 천안시 동남구 원성동 소재 남부오거리 교차로 개선안에 대해 함께 연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통 신호가 운영되고 있는 남부오거리는 청수동 현대아파트 방면의 무신호 삼거리와 근접해 있는 형태로, 정형화된 교차로가 아닌 이(異)형 교차로이며, 남부오거리 상 신호대기 차로가 협소하여 각 방향 진행 차량의 교통 상충이 많은 지역이다.

작년 한해 남부오거리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20건으로, 이는 청수동 방면 무신호 삼거리상의 차량 상충에 의한 경미한 물적 피해 교통사고가 대부분이다. 남부오거리는 과속을 유발하는 교차로가 아니라 큰 인명피해 사고는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남부오거리는 2015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충무로(일봉회관↔충무4가) 상 2중 정지선 횡단보도, 다기능 카메라 설치 등 개선예정지역이며, 이 자리에서는 무신호 삼거리에 대한 연구를 교통안전공단에 의뢰했다.

천안동남경찰서는 향후에도 교통사고 잦은 지점에 대해서 교통안 전공단, 도로교통공단 등 전문기관과 협업체제를 구축하여 천안시 민의 안전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통안전 환경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