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병준 김민주 이혼, 애틋했던 두 사람…"영화 보는 내내 남편이 손 꼭 잡아줘"
송병준 김민주 이혼 과거 발언 재조명
2015-03-12 이윤아 기자
배우 김민주와 송병준 대표가 이혼한 가운데, 과거 김민주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0년 열린 영화 '무법자' 기자간담회에서 김민주는 "이 영화를 보는 내내 남편이 손을 꼭 잡아줬다"며 운을 뗐다.
이어 김민주는 "간담회 무대가 너무 떨려 오르기 전까지 남편한테 '무섭다', '겁난다'라고 문자를 주고받았다"며 "집에 가서 물어보려고 했지만 영화 끝나자마자 '나 연기 못했어요?'라고 묻자 '자기 잘했어, 최고야'라고 대답하더라"라고 전했다.
한편 영화 '무법자'에서 김민주는 파격적인 전라 연기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송병준 김민주 이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병준 김민주 이혼, 이렇게 애틋했는데", "송병준 김민주 이혼, 왜 이혼했지", "송병준 김민주 이혼, 슬프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