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 가인, 이승기와의 열애설 언급 "은근히 즐겨…엄마도 아까워했다"

하와 가인 과거 이승기 열애설 언급

2015-03-12     김지민 기자

가수 가인의 신곡이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이승기와의 열애설이 화제다.

지난 2010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가인은 이승기와의 열애설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날 가인은 "소속사 실장님이 다급하게 전화를 걸어 이승기랑 사귀냐고 물어보더라. 어떤 기자가 숙소에서 이승기와 내가 함께 나오는 걸 봤다고 제보했다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이승기는 "나도 지인으로부터 이 얘길 들었다. 그냥 웃어넘겼다"고 덧붙였다.

이어 가인은 "기사라도 제대로 나면 반박하겠는데 혼자서 이야기를 꺼낼 곳이 마땅히 없었다"며 "사실 우리 엄마가 이승기 팬인데 정말이길 바라며 아까워했다. 사실 은근히 즐기고 있었는데 오늘로써 오해가 풀렸다. 지금까지 행복했다"고 전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12일 공개된 가인의 네 번째 미니앨범 '하와'는 각종 음원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