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 전상우 열애, 쥬얼리 불화설 진실 고백 "서인영이 자기가 왕따라고..."
박정아 전상우 열애 과거 쥬얼리 불화설 언급
2015-03-12 김지민 기자
배우 박정아가 프로골퍼 전상우와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그의 쥬얼리 불화설 진실 고백이 새삼 화제다.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박정아는 쥬얼리 불화설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박정아는 "사실 쥬얼리 하면서 너무 행복했지만 리더로서 우유부단했다. 문제점 있을 때 끄집어내서 확 풀게 해줬어야 했는데 그게 아니라 양쪽에서 좋게좋게 넘어갔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정아는 "그래서 나중에 터졌다. 서인영은 방송에서 본인이 왕따라 그러고 난 '언제 우리가 널 왕따시켰냐 네가 우릴 왕따시켰지 않느냐' 이러면서 넘어갔다. 그러다 보니 사회적 이슈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더라"며 당시의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그룹 쥬얼리는 지난 1월 14년 만에 공식 해체를 선언한 바 있다.
박정아 전상우 열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정아 전상우 열애, 힘들었겠다", "박정아 전상우 열애, 쥬얼리는 멋진 그룹", "박정아 전상우 열애, 예쁜 사랑 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