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우와 열애설 박정아, 과거 서지혜에 뺨 때려…대체 무슨 일?

박정아 서지혜 몰래카메라 재조명

2015-03-12     김지민 기자

프로골퍼 전상우와 열애설에 휩싸인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의 과거 예능 '예뻐질지도' 출연 당시 몰래카메라가 재조명되고 있다.

박정아는 지난해 9월 방송된 JTBC '예뻐질지도'에 서지혜, 이태임, 김보성 등과 함께 출연했다.

당시 김보성은 아내의 선물을 사기 위해 박정아, 이태임, 서지혜와 떨어져 홀로 쇼핑에 나섰다. 이에 세 사람은 즉석에서 박정아와 서지혜가 다툼을 벌이는 설정으로 김보성의 몰래카메라를 계획했다.

김보성이 돌아오자 이태임은 박정아를 말리는 듯한 행동을, 서지혜는 반대편에서 전화를 걸고 있었다.

이때 박정아는 "지금 매니저한테 전화하는 거냐"며 화를 냈고, 서지혜는 자신을 찍지 말라며 카메라를 막았다.

당황한 김보성은 서지혜에게 달려가는 박정아를 말렸지만 서지혜 앞에 서서 계속 화를 냈다.

그럼에도 멈추지 않고 서지혜는 "내가 뭘 잘못했느냐"라며 박정아에게 다가갔고, 박정아는 "네가 왜 우느냐"며 서지혜의 뺨을 때리는 장면을 완벽히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