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와 이혼 송병준, "19살 차이 김민주보다 더 어린 친구들도 사귄 적 있어"
김민주와 이혼 송병준 과거 깜짝 발언
2015-03-12 김지민 기자
배우 김민주와 드라마 제작사 그룹 에이트 송병준 대표가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인 가운데, 과거 송병준 대표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KBS '여유만만'에 출연한 송병준은 19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성공한 아내 김민주와의 에피소드를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송병준은 "20년차 아니면 도둑놈이 아니다. 나는 19년 차라 괜찮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19살 나이차의 아내를 만나기 전에 아내보다 더 어린 친구들을 사귄 적도 있었다"라고 덧붙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CTL 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드라마 제작사 그룹 에이트의 송병준 대표와 배우 김민주가 결혼 5년 만에 아름다운 결별을 선택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