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 체포 김성민, 복귀 각오 재조명 "분골쇄신 하겠다"

마약 투약 혐의 체포 김성민 분골쇄신 언급

2015-03-12     이윤아 기자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배우 김성민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지난 2012년 10월 23일 JTBC 드라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극본 하명희, 연출 김윤철)' 제작발표회에는 참석한 김성민은 조심스레 복귀를 알렸다.

당시 김성민은 "이렇게 기자들을 가까이서 보는 건 거의 2년 만"이라며 "그동안 실망을 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수차례 드렸고, 여전히 그런 마음을 갖고 있다"며 사죄의 뜻을 표했다.

이어 "이번 작품은 선택했다기보단 기다림이었다"고 밝히며 "감독님께서 말씀 끝에 '도현' 역할을 내가 꼭 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는데 그게 큰 용기가 됐다. 감독님께서 끝까지 믿어주셔서 함께 작업을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한 "분골쇄신하겠다는 마음"이라 덧붙이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11일 김성민은 마약 투약 혐의로 다시금 체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