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주식까지? "1억 원 투자하면 어느새 2000만 원"

김성민 1억 원 주식 언급

2015-03-11     김지민 기자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된 배우 김성민이 과거 재산 압류 고백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0년 2월 방송된 KBS2 '이야기쇼 락'에 출연한 김성민은 "스타덤에 오르게 해 준 드라마 '인어아가씨' 이후 사업 실패로 재산이 압류될 만큼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인어아가씨' 성공 이후 지인들의 권유로 여러 사업에 투자했다"며 "하지만 경험이 없어 실패로 이어졌고, 힘든 시기를 겪어야 했다"고 털어놨다.

또한 "사람은 살아가면서 시행착오를 겼는다. 나도 그랬고 이를 아주 소중한 경험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 김성민은 재벌 2세설에 대해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나는 1억 원을 주식투자하면 2000만 원으로 줄여버리는 놀라운 능력을 갖고 있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