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회항' 피해 여승무원 김도희, 조현아 미국서 소송…박창진 사무장 근황은?
땅콩회항 피해 여승무원 김도희 조현아 소송 박창진 근황
2015-03-11 이윤아 기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콩회항' 피해 여승무원 김도희 씨가 조 전 부사장을 상대로 미국 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땅콩회항'의 또 다른 피해자 박창진 사무장의 근황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창진 사무장은 지난 2월 1일부터 국내선과 일본 노선 등에서 근무했다 6일부터 2주간 병가를 낸 바 있다. 이후 병가 기간을 연장해 오는 4월 10일까지 병가 상태다.
이에 대해 대한항공 관계자는 "박창진 사무장의 심신 안정을 위해서 즉각 병가 연장 신청을 승인했다"라며 "빠른 쾌유를 통해 업무에 정상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국 뉴욕 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땅콩회항'의 피해자 김도희 씨는 최근 뉴욕 퀸즈 법원에 대한항공과 조 전 부사장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