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기 아이돌 X파일 발언, 소녀시대에 "의상 가지고 싸웠다는데.."

홍영기 아이돌 X파일 발언 재조명

2015-03-11     김지민 기자

얼짱 출신 홍영기의 '아이돌 X파일' 폭탄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홍영기는 지난 2010년 4월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은 '한밤의 TV연예' 리포터가 되기 위한 도전 내용이 그려졌고, 홍영기는 "아이돌 X파일이 있다"며 소녀시대 써니와 슈퍼주니어 이특 등에게 질문을 퍼부었다.

홍영기는 "10대들을 위한 방송을 지향해야 한다. 때문에 지상파 시청률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라며 "정말 10대가 알고 싶은 것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소녀시대를 향해 "뮤직비디오에 키스신이 있었다"며 "진짜 키스 했어? 어떤 키스 했어?"를 비롯해 "제시카와 티파니가 의상 가지고 싸웠다는데 정말인가? 소녀시대 멤버들끼리 방구를 안 튼 이유가 무엇인가?"를 물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