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몬스터, "가장 충격적이었던 악플? 방탄소년단 탈퇴하라고..."

랩몬스터 가장 충격적이었던 악플

2015-03-11     김지민 기자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랩몬스터가 믹스테이프 발표를 예고한 가운데, 과거 랩몬스터가 들었던 가장 충격적인 악플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랩몬스터는 과거 MBC 라디오 '신동의 심심타파'에 출연해 "멤버들 중 누가 제일 소심하냐"라는 질문의 주인공으로 멤버들의 지목을 받았다.

당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겉으로는 쿨한 척하는데 하나하나 신경 쓰고 어떻게 하면 팬분들한테 잘할까 신경 쓴다"라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랩몬스터는 자신이 받았던 가장 충격적인 댓글에 대해 언급했다. 랩몬스터는 "'(방탄소년단) 탈퇴해라'였다"라며 "솔직히 이제 이 정도는 그냥 넘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끔 방송 끝나고 나서 팬분들이 '저런 표정은 하지 말지'라고 하면 다음 방송하기 전에 계속 생각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랩몬스터는 11일 오전 블로그를 통해 사진 한 장과 'by Rap Monster'라는 문구를 게재해 믹스테이프 공개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