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과외’ 홍진영, 섹시 사감 선생님 변신...'트로트 쪽집게 과외' 실시

2015-03-11     박병화 기자

‘띠과외’ 홍진영이 섹시 사감선생님으로 전격 변신했다.

오는 12일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이하 ‘띠과외’) 18회에서는 트로트 쌤 홍진영이 자신의 히트곡인 ‘사랑의 배터리’로 학생들에게 족집게 과외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홍진영은 사각 안경과 화이트 셔츠, 타이트한 펜슬 스커트 등 섹시 사감선생님으로 변신한 후 “이게 바로 족집게 과외다”라며 “이 과외면 1주일만에 트로트 무대가 가능하다”고 자신만만하게 밝혀 기대감을 자아냈다.

홍진영의 히트곡인 ‘사랑의 배터리’의 전주가 흘러나오자 학생들을 모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몸을 흔들기 시작했고, 홍진영은 자신의 트로트 필살기를 쏟아내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들었다.

그는 “포인트는 가사의 발음이다. ‘줘요’가 아니라 ’조요’로 발음해야 한다”며 “사랑으로 채워조요”라고 애교폭발 트로트 시범을 보이더니 ‘트로트 엑기스 3종’으로 과외의 종지부를 찍어 감탄을 자아냈다. 바로 남심을 사로잡는 애교 콧소리와 윙크, 눈웃음 이어지는 안무로, 홍진영의 필살기를 따라 잡으려 하는 학생들로 인해 곳곳에서 콧소리가 쏟아져 나와 웃음을 터트리게 했다는 후문.

네티즌들은 "홍진영 쪽집게 과외 대박", "홍진영에게‘트로트 필살기’제대로 전수받은 제자 있을 지 궁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띠과외’는 정재형&송가연, 이재훈, 최화정&김범수&홍진영&동준&뱀뱀 등 스타들이 선생님과 제자로 만나 버킷리스트를 배워보는 리얼 과외 버라이어티로 매주 목요일 밤 11시 15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