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지난해 연말 연탄 봉사 재조명…"지속적으로 하고 싶다"

김성민 연탄 봉사 소감 재조명

2015-03-11     이윤아 기자

마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배우 김성민이 지난해 연말 연탄 봉사를 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성민은 지난해 12월 13일 '어르신 따뜻한 겨울 행복 나르기' 봉사에 참여했다.

당시 김성민은 강추위 속에도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불과 떡을 전달했다.

봉사 활동을 마친 후 김성민은 "기증과 작은 봉사로 연말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던 시간이었다"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봉사로 이웃과 추운 겨울을 이겨나가고 싶다. 작은 손길이지만 기회가 닿으면 언제든 달려갈 각오가 돼 있다"고 밝혔다.

한편 11일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김성민은 필로폰 투약 혐의로 서울 자택에서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