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생연분 리턴즈' 유승옥 父, "딸 노출 너무 심해, 부모로서 좋지 않아"

'천생연분 리턴즈' 유승옥 아버지 발언

2015-03-11     김지민 기자

모델 유승옥이 '천생연분 리턴즈'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유승옥 아버지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유승옥의 아버지는 과거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4년제 대학을 나와 교육계로 갔으면 좋지 않았느냐"라며 딸의 연예계 활동을 반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나는 지금도 좋지 않다"라며 "사람들이 '딸 관리 좀 하라'라고 연락이 왔더라"라며 주위 반응을 덧붙였다.

유승옥의 아버지는 "노출이 너무 심하다고 했다"라며 "부모로서 좋지 않다. 어디 가서 자랑하고 싶지도 않다"라고 말해 유승옥의 가슴을 아프게 만들었다.

한편 유승옥은 지난 1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천생연분 리턴즈'에 출연해 뻣뻣한 웨이브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