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둔포면분회,안보교육

북한 경제·사회·문화·인권생활 실상 설명

2015-03-11     김철진 기자

대한노인회아산시지회(지회장 김남철)둔포면분회(분회장 공군석)노인교실(학장 이원우)은 3월10일 둔포면 주민자치센터 3층 노인복지관에서 노인교실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김미소(여·33·북한이탈주민)강사는 북한의 경제·사회·문화·인권생활 실상을 자세하게 설명해 어르신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김미소 강사는 2010년 탈북당시 북한군수공장 청년비서로 근무 했으며,현재 각 언론이나 TV매체를 통해 북한의 인권실태를 증언하고 있다.

노인교실의 관계자는 “최근 미국대사의 테러와 관련해 안보교육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강사를 초빙, 특강을 실시해 안보의식을 심어주겠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2월24일 대한노인회아산시지회 노인상담센터(센터장 김순희)는 둔포면분회 노인교실학생 120여명을 대상으로 성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