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린, 5년간의 성인연극무대 은퇴
연극‘비뇨기과미쓰리’ 고별무대 갖는다.
2015-03-11 최명삼 기자
기획사[환이랑놀자]는 오는 3월14일부터 29일까지 대학로 피카소극장2관에서 지난 5년간 화제를 몰고 다녔던 연극[비뇨기과미쓰리]작품의 고별무대와 연극의 여주인공인 이유린의 성인연극무대의 은퇴의사를 보도자료를 통해 정식으로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비뇨기과미쓰리’작품은 이유린을 위해서 만든 작품이고 이유린 밖에 할 수 없는 성에대해 솔직, 대담한 연극이다.
이유린이가 자살소동으로 가장 힘들 때 연극에 올인하라고 기획된 작품이었다.
성적으로 누구나 공감하는 내용을 담았고 파격적인 내용과 노출로 대단한 성공을 거두었던 작품이다.
이유린은 자연인으로 돌아가고 싶어 했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이유린이도 이젠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싶어 한다.
5년동안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에게 아무런 말도 없이 대학로를 떠난다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 생각이 들어 고별공연을 갖는다고 전하면서 매회 공연이 끝나면 관객과 고별공연 이벤트를 갖는다.
[환이랑놀자]는 5년간 대학로 성인연극 모두를 주도해 왔다.
당분간은 성인연극을 할 수가 없다고 한다고 전했다.
해당 기획사는 “제도권안에서의 알력과 고소고발과 외설공연이라는 압력으로 더 이상 설자리가 없다는 말로 성인연극공연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대학로 성인연극의 이단아 이유린의 은퇴작품[비뇨기과미쓰리]는 대학로 피카소극장2관에서 3월14일부터-29일까지만 볼 수가 있으며 공연문의는 전화010-4186-701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