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라고' 빈지노, 힙합 시작한 계기? "처음엔 일기에 욕설 쓰며…"
'어쩌라고' 빈지노 힙합 시작한 계기 재조명
2015-03-11 김지민 기자
10일 신곡 '어쩌라고(So What)'로 돌아온 래퍼 빈지노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지난해 8월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빈지노가 게스트로 출연해 힙합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전한 바 있다.
당시 빈지노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유일한 낙이이고 취미였다. 그런데 뉴질랜드로 갑자기 이민을 가게 됐다"며 "가장 친한 친구가 힙합을 좋아했다. 그래서 힙합을 접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14살 때 힙합 하는 사람들은 가사를 쓴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일기에 욕 가사를 쓰고 빈부격차에 대해 썼다. 빈부의 격차, '돈이 많은 너는 나를 걷어 차'라는 기사였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