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소송' 김동성, "아내 아이 두고 2박 3일간 가출" 충격

'이혼소송' 김동성 아내 가출 언급

2015-03-10     김지민 기자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의 이혼소송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동성이 폭로한 아내의 나쁜 버릇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는 '부부 콤플렉스'를 주제로 출연자들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김동성은 아내의 '가출 콤플렉스'를 꼬집었다.

김동성은 "미국에서 살 당시 싸우고 나면 아내가 2박 3일간 집에 안 들어왔다"며 "아기까지 두고 나간 아내를 호텔에서 찾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동성은 "이후 아내의 여권과 영주권을 다 감춰버렸다"며 "언제 한국으로 도망갈지 몰라서 그랬다. 무서운 사람"이라 덧붙였다.

이에 대해 아내 오씨는 "그 호텔에서 뭐 했느냐"는 물음에 "휴가라 생각하고 푹 잤다. 그 시간이 저한테는 너무 좋았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