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소송' 김동성, 과거 편파판정 발언 "아직도 두통이 가시지 않아"

김동성 편파판정 발언 재조명

2015-03-10     김지민 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김동성이 결혼 11년 만에 이혼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과거 편파판정 발언이 새삼 화제다.

김동성은 지난 2012년 8월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2'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김동성은 "올림픽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실제 올림픽에 출전해 본 경험자로서 한 마디 해달라"는 MC 이창명의 부탁에 "일부러 메달을 안 따는 선수는 없지만 편파판정으로 인해 못 따는 선수는 많다"고 말했다.

이어 안톤 오노의 헐리우드 액션 때문에 금메달을 빼앗긴 경험을 회상하며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도 두통이 가시질 않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0일 한 매체는 김동성이 아내 오 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