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전현무, 미남 투표 꼴찌…'안 미남 1위'

'비정상회담' 전현무 미남 투표 결과 공개

2015-03-10     이윤아 기자

'비정상회담'의 MC 전현무가 미남 투표에서 꼴찌로 선정됐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제1회 미남선발대회의 결과가 전파를 탔다.

1만 4000여 명이 참여한 제1회 미남선발대회의 투표는 '비정상회담' 방송 시간 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됐다.

투표 결과 '비정상회담'의 최고 미남 1위는 2388표를 얻은 독일의 다니엘 린덴만이 차지했다. 다니엘은 "기대 못했는데 진짜 미안하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중국의 장위안이 2287표를 득표해 2위에 올랐고, 3위는 1951표를 얻은 일본의 테라다 타쿠야가 차지했다.

상위권만큼 치열했던 하위권의 TOP3은 모두 의장단(전현무-유세윤-성시경)이 선정됐다.

특히 전현무는 최하위 꼴찌인 15위에 뽑히자 "왜들 이래"라며 억울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다양한 국가의 청년들이 모여 청춘들에게 미래의 답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비정상회담' 전현무 미남 투표 꼴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현무 미남 투표, 아무리 그래도 꼴찌라니", "전현무 미남 투표, 역시 다니엘이 1위 할 줄 알았다", "전현무 미남 투표, 다음엔 전현무 뽑아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