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과거 발언 "아내의 내조가 나를 성공으로 이끌었다"…그런데 왜?

김동성 아내 내조 발언 재조명

2015-03-10     김지민 기자

쇼트트랙 전 국가대표 선수 김동성이 이혼 소송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그의 내조 발언이 화제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BN '황금알-우리들의 영웅 편'에서 김동성은 "아내의 내조가 나를 성공으로 이끌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내 나이가 24살, 아내가 22살에 다소 이른 결혼식을 했다"며 "은퇴를 하고 나서 사실상 선수로서는 수명이 다한 상황이었다.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다 결국 아내와 함께 유학을 떠났다. 심리적, 경제적, 부담이 컸는데 아내가 이를 모두 포용해줬다"고 전했다.

이에 MC 손범수가 "어떤 식으로 아내가 도움을 줬느냐. 경제 활동을 했느냐"고 묻자 김동성은 "장모님께 전화를 하더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동성은 지난 2004년 서울대 음대에 재학 중인 아내 오 씨와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