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소송 김동성, 과거 톱여배우와 불륜설 해명 재조명 "나는 피해자"
이혼 소송 김동성 과거 불륜설 해명
2015-03-10 김지민 기자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이 현재 부인과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김동성의 불륜설 해명이 새삼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동성은 지난 2012년 5월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톱스타 부부의 파경 원인으로 지목된 것에 대해 해명했다.
당시 김동성은 "2002년도에 자동차에서 데이트를 했다는 루머가 있었다"라며 "내가 방송을 하면서도 그분을 뵌 적이 없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당시 증권가 루머에 프로 선수라고 돼있었는데 쇼트트랙 선수는 프로가 아니라 아마추어다"라며 "당시 허벅지의 상징이 나였으니까 루머 대상이 나로 연결됐다"라고 덧붙였다.
김동성은 "나는 피해자"라며 "지금도 포털사이트에 김동성을 치면 불륜 여배우가 나온다. 아이들이 상처받을 수 있으니까 해명하기 위해서 인터뷰를 했다. 포털사이트에서 그 부분을 없애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10일 한 매체는 "최근 법조계에 따르면 김동성은 아내 오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