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소송 김동성, "단 한 번도 아내가 차려준 아침밥 먹은 적 없어"

이혼 소송 김동성 아침밥 언급

2015-03-10     김지민 기자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의 이혼설 화제인 가운데, 김동성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7월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서 김동성은 아내의 아침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동성은 "어린 시절 굉장히 마른 체구였다. 어머니의 엄청난 노력으로 건강한 체구가 됐다"며 "하지만 결혼 9년 동안 단 한 번도 아내에게 아침밥을 얻어먹은 적이 없다. 아침밥만 잘 먹었어도 평창올림픽에 나갈 수 있었을 거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김동성의 아내 오씨는 "신혼 때 남편이 저를 생각해 아침밥을 안 차려도 된다고 하더라. 뒤늦게 잘못한 걸 깨닫고 아침밥을 차려줘도 안 먹더라"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0일 한 매체는 "김동성이 아내 오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