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영서고 앞에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개최
2015-03-10 김종선 기자
원주경찰서(서장 위강석)는 3월 10일 08:00-09:00 약 1시간 동안 원주시 반곡동에 있는 영서고등학교 앞에서 民(민)․警(경)․學(학) 합동으로 신학기 초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위강석 원주경찰서장을 포함한 경찰관, 원주교육지원청 학생생활과장, 초․중등 장학사, 영서고등학교장․교직원 및 학생, 원주시 청소년 육성회원 등 약 50명이 참여하고 학교폭력 추방과 학교폭력 신고 전화번호 117 홍보, 학교전담경찰관 운영에 대한 홍보 활동을 하며 신학기 초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위강석 원주경찰서장은 추운 날씨에도 환한 얼굴로 등교한 학생들을 만나게 되어 안심이 된다며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주경찰서에서는 각 학교별로 전담경찰관을 두고 학교폭력 가․피해학생에 대한 전담 관리 및 각종 보호․지원활동을 하고, 범죄예방교실․청소년 경찰학교 운영, 소년범에 대한 선도프로그램인 ‘사랑의 교실’ 운영 등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 및 가해학생 재범방지에 노력하여 청소년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