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학교학부모회 성명서 발표

2015-03-10     김종선 기자

상지대학교학부모회는 3월 10일 학내 동악관3층 폐쇄한 외부인세력을 수사하고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 하였다.

성     명     서

상지대학교는 김문기 총장 취임이후 새 비전 제시 및 교비의 효율적 집행 시도 등 책임 경영으로 안정화가 빠르게 정착되어 감에 따라 시위가담 학생이 채 열 명도 되지 않게 줄어드는 등 대학 본연의 모습을 찾아 가고 있어 학부모회는 이를 크게 반기고 있다.

그러나 평화가 안착되어 가는 학내분위기와는 달리 학내 감사를 통해 허위학력, 겸직금지, 법인카드 부정사용 등 위법한 교비지출, 편파적인 인사관행이 확인된 소수 정치교수들이 개인의 면피를 위해 학내소요를 산발적으로 시도하고 있어 이를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모든 구성원이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며, 혼연일체가 되어 스스로가 해결해야 하는 사학의 특성에 반해 정치권과 진보 사회단체 등 외부세력들이 학교에 무분별하게 난입, 학내 분규 시도를 수차 저질러 오던 중 급기야 지난 2월 8일 정치교수와 뜻을 같이 하는 외부인이 학내 동악관 3층 복도 양 끝 출입문에 자전거에 쓰이는 잠금장치를 이용, 3층 복도 전체를 완전히 폐쇄한 중대한 범죄를 저질렀다.

상지대학교 측에 확인(증거사진 및 녹음) 결과, 학교행정 및 학생들의 학습권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나아가 상지대를 폐쇄하려는 악랄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단지 졸업생일 뿐 현 상지대와는 전혀 관계없는 이로 밝혀졌다.

이에 학부모회는 충격을 금치 못하며, 아래와 같이 촉구한다.

1, 상지대학교 폐쇄를 시도한 불순 외부인 및 이를 배후에서 지시한 세력에 대한 수사기관의 신속하고 엄중한 수사를 촉구한다.
2, 일부 정치인 및 일부 시민사회단체는 과거 상지대를 운영하던 정치교수들과의 결탁으로 달콤했던 인연을 정리하고, 법이 정한 사학의 본질을 인정할 것을 촉구한다.
3, 학교 측은 이미 노출된 외부 분란세력 및 개인의 학내 출입을 철저히 관리해 학생들의 학습에 지장을 초래하는 일을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
4, 교육부는 진정 상지대의 안정을 바란다면 감사결과 및 정이사 선임을 조속히 발표해 상지대 논란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2015년 3월 10일

상지대학교학부모회 대표 이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