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경, 과거 19금 발언? "목욕탕서 할아버지가 '대왕님' 해, 나도 모르게 손 모아"
김상경 과거 19금 발언
2015-03-10 김지민 기자
배우 김상경이 '힐링캠프'에 출연해 아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가운데, 과거 김상경의 목욕탕 에피소드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상경은 과거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자신의 인생사를 털어놨다.
당시 강호동은 이병헌과 김상경을 비교했고, 유세윤과 광희는 "이번에 이병헌 씨도 왕 역할했고 김상경 씨도 왕 역할하지 않았느냐"라며 거들었다.
이에 김상경은 "'대왕 세종' 했을 때 반응 좋았다"라며 "한 번은 대중목욕탕에 갔는데 70대 정도 되시는 할아버지가 일어나시더니 '아이고 아이고 대왕님'하셨다"라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에 유세윤이 "사우나에서 대왕님 소리 듣기 힘들다"라며 19금 대답을 하자 김상경은 "그래서 나도 모르게 손을 모았나"라며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상경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치과 의사 출신인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