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실제 성격은? "치졸하고 소심하고 예민하고 피곤한 스타일"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실제 성격
2015-03-10 이윤아 기자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이 극 중에서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고아성의 인터뷰 내용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고아성은 과거 영화 '우아한 거짓말'을 통해 컴백한 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말하면 만지(고아성 역)는 내가 평소 동경했던 인물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개인적으로 쿨한 성격을 갖고 싶은데 내가 나를 떠올려 봤을 때 현실은 치졸하고 소심하고 예민하고 피곤한 스타일인 것 같다"라고 덧붙여 주목을 모았다.
한편 고아성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갑작스러운 백지연의 영어 테스트에 당황하지 않고 유창하게 답변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