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방송 도중 눈물…"사람들이 미워할 것 같아"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과거 방송 도중 눈물

2015-03-10     김지민 기자

씨스타 소유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그의 눈물이 화제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에서 소유는 물 공포증으로 다이빙 도전에 난항을 겪었다.

이날 방송에서 소유는 "난 진짜 무서워서 못하는 건데 사람들이 미워할 것 같다. 프로그램 나가서 왜 저러냐고 할 것 같다. 항상 연습 후 집에 돌아가는 길이 우울하고 무서웠다"고 털어놨다.

도전에 앞서 소유는 한참을 망설였지만, 이내 물 공포증을 극복하고 다이빙에 성공했다.

이에 심사위원들은 "한계를 극복하는 모습이 멋졌다"고 평했다.

한편 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소유는 최현석 셰프와 즉석에서 콜라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