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전현무, "과거 영국에서 일본인인 척"…대체 왜?

비정상회담 전현무 영국 실수담 재조명

2015-03-10     김지민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비정상회담'에서 라디오 실수담을 고백한 가운데 과거 영국에서의 실수담이 재조명되고 있다.

전현무는 지난해 9월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영국에서 실수를 저지른 후 후회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당시 전현무는 "타쿠야한테 미안한 일이 있다. 영국에 처음 갔을 때 운전석 좌우가 바뀐 게 적응이 안되서 길 건널 때 한국에서처럼 왼쪽을 보고 갔는데 차가 와서 '빵!' 거리면서 욕을 하더라. 그래서 '아! 스미마셍(미안하다)'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타쿠야에게 "미안하다. 나도 모르게 튀어나왔다"고 말했고, 타쿠야는 "왜 그랬냐! 괜히 영국에서 일본 사람 욕 먹잖냐!"라며 발끈하면서도 "나도 중국에서 한국인인 척 했으니까 한 번 봐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현무는 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