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빈, 루머 총정리 "여장남자설부터 군 입대설까지?"
하수빈 루머 총정리 눈길
2015-03-09 김지민 기자
가수 하수빈을 둘러싼 루머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0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하수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루머에 대한 해명을 한 바 있다.
이날 MC 윤종신은 "하수빈의 루머를 총정리했다"며 "여장남자설에 이어 안티에게 남자라는 것을 들킨 후 군입대설. 또 다리에 털이 많다는 등 많은 루머들이 나돌았다"고 말했다.
이어 "서태지의 숨겨진 애인이다. 그 이후에는 원래는 불치병이었으나 가수가 하고 싶어서 했다는 불치병설, 사망설 등이 있다"고 나열했다.
담담하게 듣던 하수빈은 "다리에 털이 많기는 하다. 하지만 굵은 털은 아니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심장이 약해서 오래 달리기를 잘 못 했다"고 말하며 어느 정도 근거가 있는 루머임을 인정했다.
하지만 "너무나 엉뚱한 이야기"라며 자신을 둘러싼 루머들을 일축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