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최현석 셰프보다 정기고? "남자로 보여"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최현석 셰프보다 정기고

2015-03-09     김지민 기자

걸그룹 '씨스타' 소유가 과거 정기고에게 마음이 있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6월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정기고와 소유의 열애설 해명이 전파를 탔다.

당시 소유는 열애설보다 열애를 해명하는 기사가 먼저 떴던 사연을 언급하며 "'썸'의 무대에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다. (한 번은 무대에서) 비눗방울이 (정기고의) 코에서 한 번, 눈에서 한 번 터지는 걸 보고 '빵'하고 웃음이 터졌다. 그 상황을 모면해야 하니까 서로 보고 그냥 웃었을 뿐인데, 그걸 보고 사람들은 둘이 뭐 있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유희열은 "내가 봐도 이상하다"며 정기고에게 "(소유가) 여자로 보인 적이 없느냐" 물었다.

이에 정기고는 "있다"고 답했고, 같은 질문을 들은 소유 또한 "(남자로 보인 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의 대답에 유희열은 "사귄 거 맞구나"라고 너스레를 떨어 두 사람을 당황케 했다.

한편 9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최현석 셰프와 소유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