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분, 남편 차승환 깨알 자랑 눈길 "쓰레기 분리수거 다 해줘"

김예분 남편 차승환 자랑

2015-03-09     김지민 기자

90년대 스타MC 김예분이 '올드스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남편 차승환에 대해 언급한 것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예분은 지난 17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남편 차승환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김예분은 남편 차승환에 대해 "결혼한 지 햇수로 3년 됐다. 신랑은 나와 동갑이다. 내가 사실 결혼하고 열심히 살 자신이 없었다"라며 "결혼이라는 건 남편을 순종하고 받들어야 하는데 그게 힘들 것 같아 망설였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남편은 MBC 공채 개그맨이다. 적극적으로 내게 대시했다. 내가 집 앞에서 분리수거를 하고 있었는데 뛰어오더니 능숙하게 분리수거를 해주더라"라며 "그때 마음이 확 열렸다. 아직까지 쓰레기 분리수거를 다 해준다"라고 덧붙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예분은 9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