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출연 확정 아이유, "노래 통해 해소하지 못하는 감정, 연기로 푼다"
아이유 연기 언급
2015-03-09 김지민 기자
새 드라마 '프로듀사' 출연을 확정한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연기 활동을 언급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해 7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아이유는 가수 활동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는 것에 대해 "연기도 진짜 재미있다"며 "노래와는 아예 다르다. 노래와는 아예 다르다. 노래를 통해 해소되지 못하는 감정이 연기로 풀린다. 앞으로 게속 같이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감정적인 부분에서 노래는 멜로디와 가사를 거쳐 내 감정이 실리는데 연기는 내 감정을 그대로 분출하게 된다. 평소에 안 썼던 감정을 쓰게 된다. 아기 때 말고는 소리 내어 울어본 적 없는데 연기 하면서 엉엉 울고 화내기도 하면서 감정을 분출하게 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유는 KBS 2TV 새 드라마 '프로듀사' 출연을 확정, 톱스타 여가수 역을 맡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