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프리카 티비 '별풍선 35만개' 언급 "5분 만에 3,500만 원"

김구라가 아프리카 티비 별풍선 35만개 사건을 언급했다

2015-03-09     김지민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아프리카 티비' 유명 BJ 유소희의 '별풍선 35만개' 사건을 언급해 화제다.

지난달 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박지윤, 이윤석, 강용석, 허지웅이 1인 미디어 채널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방송에서 허지웅은 "멀티채널 네트워크라는 개인 방송인을 지원해서 광고 수익을 나눠먹는 사업으로 유튜브, 아프리카 티비, 판도라 티비 등이 대표적이다. 이로 인해 BJ(방송 진행자), 별풍선(BJ에게 선물하는 사이버 캐시) 등 신조어들도 많이 생겼다. 특히 별풍선은 1개당 100원의 가치로 BJ는 받는 별풍선을 현금화해서 수익금을 가져갈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강용석은 "아프리카 티비 같은 경우에는 BJ의 등급에 따라 회사와 개인이 8:2, 7:3, 6:4로 수익을 나눠 갖는 연예 매니지먼트 회사와 비슷한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구라는 "BJ 유소희는 열혈 팬 한 명으로부터 방송 5분 만에 별풍선 35만 개를 받았다. 금액으로 따지면 약 3천 500만 원 상당이다"라고 말했고, 허지웅은 "수수료 및 세금을 뗀 실수령액은 2천만 원 정도라고 하더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