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수빈 라이벌 강수지, 과거 "안티 팬들 차 부수고 혈서에 난도질한 사진까지 보내"

하수빈 라이벌 강수지 안티 팬 언급

2015-03-09     김지민 기자

90년대 청춘스타 하수빈이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하수빈의 라이벌이었던 강수지가 새삼 화제다.

강수지는 지난해 MBC '별바라기'에 출연해 안티 팬들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강수지는 "예전에 '보랏빛 향기'를 부르는데 야유를 하더라. 들어가라는 거였다"라며 말문을 뗐다.

이어 "협박 편지도 받았느냐"라는 MC 강호동의 질문에 강수지는 수긍하며 "내 차를 부쉈다. 혈서는 되게 자주 왔다. 케찹인지 피인지 모르겠다"라고 답했다.

강수지는 "매니저랑 화장실을 함께 가야했고 생일날 큰 박스 선물이 와 열면 눈이 파이고 손가락과 귀가 잘린 내 사진이 담겨 있었다. 너무 쇼크를 받았다. 이후 회사가 택배를 안 줬다"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