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이해리와 성격 같지 않아서 잘 맞는다"…8년째 미지근한 사이?

강민경 이해리 팀 유지 비결

2015-03-09     김지민 기자

여성 듀오 강민경이 일상 셀카를 공개한 가운데 과거 팀 다비치를 오랜 기간 유지하는 비결에 대한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강민경은 이해리와 함께 지난 1월 방송된 SBS 파워FM '케이윌의 대단한 라디오'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이해리는 "오랜 기간 팀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을 알고 싶다"는 말에 "성격이 잘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강민경은 "성격이 똑같지 않아서 잘 맞는다. 레고도 똑같지 않아야 맞춰지듯이 우리는 너무 달라서 잘 맞는다"고 답했다.

이어 "우리는 안 싸우려고 한다. 그러다보니까 대립이 없고 서로 투닥거려도 금방 풀어진다. 서로 불편하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에 DJ 케이윌은 "그렇게 뜨뜻미지근하게 8년을 지내왔나보다. 이제 다이나믹해지길 바란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