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이승기에게 명품 선물 받은 사연…"결혼하자고 사줬다"
강민경 이승기 명품 지갑 선물
2015-03-09 김지민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나 홀로 연애중'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이승기와의 일화가 화제다.
지난 2011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강민경은 이승기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이날 강민경은 "이승기 노래 '처음처럼 그때처럼'이라는 노래의 피처링을 도와준 적이 있다. 녹음 끝나고 나왔는데 이승기 매니저가 선물을 대신 전해주더라"라고 이야기했다.
해당 선물이 명품 지갑으로 밝혀지자 패널들은 "피처링 도와주면 누구에게나 지갑을 주느냐", "남자도 되느냐"라며 이승기를 몰아세웠다.
이에 이승기는 자포자기한 듯 "결혼하자고 선물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강민경은 "근데 그 지갑이 내 스타일이 아니었다. 노티가 났다. 마침 지갑 안에 교환권이 들어있어서 다른 걸로 교환해서 쓰고 있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강민경 이승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민경 이승기, 대박이다", "강민경 이승기, 웃기다", "강민경 이승기,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