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흡연' 조덕배, 이혼 소송? 과거 "아내 생각에 자살시도 포기"
이혼 소송 조덕배 자살 시도 포기 재조명
2015-03-09 김지민 기자
대마초 흡연 혐의로 구치소에 수감 중인 가수 조덕배의 이혼 소송 소식이 화제다.
6일 한 매체는 법조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조덕배 아내 최모 씨가 남편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이 가운데, 과거 조덕배의 자살시도 고백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2009년 조덕배는 미사리로 이동 중 의식을 잃고 쓰려져 서울아산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지난 2011년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한 조덕배는 뇌출혈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며 "무엇보다 움직이지 못하는 게 고통이었다. 그러다 '내가 만약 창가까지만 움직일 수 있다면 쉽게 편히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당시 조덕배는 아내와 딸 때문에 자신의 인생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