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36kg 감량, 과거 김준현 "김수영 고기 나오기 전에 밥 3공기 먹어"
김수영 36kg 감량 과거 김준현 발언 눈길
2015-03-09 김지민 기자
개그맨 김수영이 36kg을 감량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준현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김준현은 지난해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개그콘서트-큰 세계' 팀의 회식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당시 김준현은 "1차 소고기 집 가서는 55만 원, 2차 횟집에서는 60만 원이 나왔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김준현은 "'큰 세계' 팀의 김수영은 나보다 더 잘 먹는다"라며 "그 친구는 고기가 나오기도 전에 밑반찬만으로도 밥 3공기를 다 먹는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수영은 지난 8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 보이'에서 5주만에 36kg을 감량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