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멀티골, '캡틴' 박지성 "빅클럽 영입 리스트에 오를 것"
손흥민이 멀티골을 기록한 가운데, 박지성의 발언이 화제다
2015-03-09 이윤아 기자
'손세이셔널' 손흥민(TSV 바이엘 04 레버쿠젠)이 멀티골을 뽑아낸 가운데, 박지성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손흥민은 9일(이하 한국시각) 2014~2015 분데스리가 24라운드 파더보른과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했다.
이에 레버쿠젠은 파더보른을 3-0으로 꺾으며 리그 4위로 도약했다.
한편 손흥민의 활약에 대해 '영원한 캡틴' 박지성은 지난달 15일 JS파운데이션 재능학생 후원금 전달식에서 "손흥민은 잘하고 있고 계속 성장하고 있다. 아직 어린 선수지만, 잠재력이 풍부하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선수"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 같은 활약이라면 언제든지 빅클럽 영입 리스트에 오를 것"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손흥민의 빅클럽 이적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영국 언론에 따르면, 손홍민을 노리는 빅클럽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리버풀과 토트넘 등인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