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케미' 유재석 하율, 나경은 과거 발언 "2세 돌출입 안 닮았으면"
유재석 하율 나경은 2세 발언 눈길
2015-03-09 김지민 기자
국민 MC 유재석이 '무한도전-어린이집 특집'에서 꼬마숙녀 하율 양과 환상 호흡을 선보인 가운데, 과거 부인 나경은 아나운서의 2세 발언이 화제다.
지난 2009년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나경은은 "시부모님과 함께 살지만 일을 하느라 잘 도와드리지 못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날 남편 유재석에 대한 질문에 나경은은 "2세가 남편의 선한 눈매와 인품, 성격을 닮았으면 좋겠다. 그러나 돌출된 입과 너무 착해 손해 보는 성격은 닮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나경은은 "연애시절 방송국에서는 서로 아는 척을 안했지만 영화를 보거나 집 근처에서 자주 산책을 했다. 눈에 안 띄었을 뿐 연애시절 할 건 다 했다"고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은 4살 하율이의 의젓한 모습에 "딸 낳고 싶다"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