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유민상보다 날씬…감량 이유는? "병원에서 얼마 못 살 거라고"
김수영 유민상 감량 이유 눈길
2015-03-09 김지민 기자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 코너에서 다이어트에 도전 중인 개그맨 김수영의 과거 감량 이유가 화제다.
지난달 1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서 개그맨 이승윤은 "다시는 할 생각이 없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얼마 전 항상 장난기 가득했던 수영이가 찾아와 진지한 모습으로 살을 빼고 싶다고 이야기하더라. 나에게 도와달라고 말했다. 외면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에 김수영은 "컨디션이 좋을 때 공깃밥 네 공기가 기본이다. 생활에 좋지 않은 변화들이 감지됐다. 얼마 전 병원에서 이렇게 살다가는 얼마 못 살 것 같다는 얘기를 해 이렇게 도전하게 됐다"고 감량 이유를 밝혔다.
또한 김수영은 "이번 첫 녹화 때 나도 모르게 울컥 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정말 살기 위해 하는 것이다. 부모님에게 건강한 아들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8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에서 김수영은 5주간 36kg 감량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