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제교류센터, ‘한국어 튜터링 교실’ 운영

전국 최초 외국인 대상, 한국생활 적응 맞춤형 교육 서비스

2015-03-09     김철진 기자

대전국제교류센터(센터장 이미숙)는 3월9일부터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전국 최초로 ‘한국어 튜터링 교실’을 운영한다.

‘한국어 튜터링 교실’은 한국생활의 조기적응과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바쁜 생활일정으로 시간이 맞지 않아 한국어 강의에 참여하지 못했던 외국인주민들에게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외국인주민과 자원봉사자는 대전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http://www.dicc@dicc.or.kr)를 방문해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방문 또는 메일(dicc@dicc.or.kr)로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다.

김영진 대전시국제협력담당사무관은 “많은 외국인과 시민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상호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소통함으로써 국제적 도시의 위상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국제교류센터는 한국어 교육법을 전공하고 있거나 자격증을 보유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 국제교류센터((042)223-0789)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