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장봉도·자월도에 개인택시 다닌다
백령도, 영흥도, 대청도, 장봉도, 덕적도, 자월도 등 총 20대 운행돼
2015-03-09 최명삼 기자
장봉도와 덕적도, 자월도에도 택시가 다닐 예정으로 있어 주민들의 기대가 크다.
지난 7일 옹진군은 주민과 도서를 찾는 관광객에게 양질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개인택시 운송사업 신규면허 대상자를 이달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인택시 면허모집은 지난 2월에 수립한 옹진군 택시공급계획에 따른 것으로, 사업구역은 북도면(장봉) 1대, 덕적면 1대, 자월면 1대 등 총 3대이며 자세한 모집요강은 옹진군 홈페이지(http://www.ongjin.go.kr/)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현재 옹진군 도서지역에는 개인택시 백령도 8대, 영흥도 6대, 대청도 1대 등 17대로 이번에 3대가 추가되면 백령도, 영흥도, 대청도, 장봉도, 덕적도, 자월도 등 총 20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