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집' 채수빈, 셀프 디스 "나는 또래에 비해 노안"…'망언 아냐?'

'파랑새의 집' 채수빈, 망언 눈길

2015-03-08     이윤아 기자

'파랑새의 집' 배우 채수빈의 망언이 화제다.

지난달 16일 채수빈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2 새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 제작발표회에서 극중 러브라인을 형성할 이상형을 언급했다.

채수빈은 11살 연상인 이상엽에 대해 "오빠가 어려 보이고 전 또래에 비해 노안이라 잘 맞는 것 같다. 세대 차이는 잘 못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파트너 이상엽을 추켜세우는 채수빈의 말은 제작발표회 현장을 훈훈하게 했다.

한편 채수빈이 출연하는 KBS2 토일드라마 '파랑새의 집'은 시련을 극복해 나가는 청춘들의 성장과 혈연을 뛰어넘는 가족의 확장을 담아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