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차태현 전지현 앞에서 알몸으로? "공사도 안 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차태현 전지현 알몸 에피소드 눈길

2015-03-08     김지민 기자

배우 차태현이 과거 영화 '엽기적인 그녀' 노출신 비하인스 스토리를 털어놨다.

지난 2012년 7월 방송된 KBS2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한 차해현은 "(베드신은) 해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하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하지만 "노출신은 다수 경험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차태현은 영화 '엽기적인 그녀' 노출신을 예로 들며 "당시 바가지 하나만 들고 카메라 앞에 섰다. 노출신이나 베드신을 앞두고 주요 부위를 가리는 공사가 보통은 있지만 난 제안도 못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 때 전지현은 옆에서 자는 연기를 해야 했다"며 "걔가 자는지 어떻게 알겠냐. 아마 안 잤을 것"이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차태현과 차태은 부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