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들' 김갑수, 애처가 "아내 생일 축하 여행을 제주로…"

'하녀들' 김갑수 애처가적 면모 눈길

2015-03-08     이윤아 기자

'하녀들'에서 김은기(김동욱 분)의 아버지 김치권 역에 열연 중인 배우 김갑수의 애처가적 면모를 볼 수 있는 글이 새삼 화제다.

과거 김갑수는 자신의 SNS에 "제주에 왔어요. 아내 생일이 얼마 안 남아서 생일 축하 여행을 며칠 제주에서 보내기로 했지요. 사실 아내 생일을 맞아 여행을 온 건 결혼 후 처음이라 그간 무심함에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입니다. '여보~생일 축하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JTBC 금토드라마 '하녀들'에서 아들에게조차 냉정하기 그지없던 김갑수의 색다른 모습에 누리꾼들의 눈길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