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황석정, 무덤가에서 피리 분 사연, '범상치 않은 여고 시절'

'세바퀴' 황석정 무덤가서 피리 분 사연 재조명

2015-03-08     김지민 기자

배우 황석정이 무덤가에서 피리를 분 사연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tvN 시사랭킹쇼 '강용석의 고소한 19'에 출연한 황석정은 화려한 입담을 뽐낸 바 있다.

당시 황석정은 "부산여고 재학 시절 서울에서 내려온 국악 연주단에 반해 피리를 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형편 상 만날 수 있었던 선생님이 피리 선생님이었던 영향도 크다.

황석정이 다니던 부산여고는 인문계 학교였기 때문에 피리를 연습할 공간이 없었다. 이에 황석정은은 근처 무덤가에서 홀로 피리를 분 것으로 알려진다.

한편 황석정은 7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화려한 입담을 뽐내 재조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