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김광규 호감 황석정, 치한 대처법 "경기를 일으키더라" 폭소
'세바퀴' 김광규 호감 황석정 치한 대처법 화제
2015-03-08 김지민 기자
배우 황석정의 치한 대처법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11월 26일 방송된 tvN '강용석의 고소한 19'에 출연한 황석정은 고함으로 치한을 쫓아버린 경험을 털어놨다.
황석정은 "과거 내 뒤태를 보고 따라온 남자들이 좀 있었다. 한 번은 치한 한 명이 나를 뒤쫓다 내 몸을 뒤집으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왜?'라고 쩌렁쩌렁 고함을 쳤다"고 밝혔다.
이어 "그 자리에서 치한이 바로 쓰러지더라. 아무 일 없는 척 걸어가다 뒤를 돌아봤더니 (그 치한이) 경기를 일으키더라"며 "그냥 두면 안 될 것 같아서 올라가다 말고 '집에 가'라고 다시 고함을 질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7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친구찾기'에서 황석정은 김광규에 대해 "인정 많고 따뜻한 분"이라며 호감을 드러냈다.